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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국제현대미술관, '보이는 것 너머의 구조' 15개국 작가 참여 특별전 개최

2026.11.02 오후 04:10
강원도 영월 국제현대미술관에서 세계 각국의 현대 미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립니다.

영월 국제현대미술관은 오는 22일까지 '보이는 것 너머의 구조'를 주제로 15개 나라, 작가 30명이 참여한 회화와 조각, 설치, 한지 판화 등 다양한 장르의 현대미술 작품 150점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특색있는 전시 콘텐츠를 전국 각지에 소개하는 '뮤지엄-이음' 사업의 하나로 앞서 충남 예산에서 열린 1부 전시에 이어 영월 국제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특별 전시회입니다.

특히 기존 전시실과 함께 이동 가능한 컨테이너를 전시 공간으로 활용해 더욱 개방적인 전시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오는 7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마련돼 관람객들이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작품에 담긴 의미와 제작 과정을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박찬갑 국제현대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익숙했던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작품과 함께 아름다운 문화예술의 시간을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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