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가 정부와 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메가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경북 구미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건립합니다.
삼성SDS는 오늘(2일) 경북 구미시 공단동에 있는 옛 삼성전자 1캠퍼스에서 기공식을 열고, 휴대전화 생산 시설이 있던 이곳에 60MW급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지어 오는 2029년 3월부터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첨단산업 발전 국민보고회에서 공개된 메가 프로젝트 가운데 삼성이 처음으로 착수한 사업입니다.
삼성은 데이터센터를 계열사 핵심 사업 지원과 휴머노이드 로봇의 인공지능 학습 거점으로 활용하고, 로봇 분야에 대한 투자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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