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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미려·정성윤, '인형미모' 딸 모아 공개

2015.03.04 오전 09:34
김미려, 정성윤 부부가 7개월 된 딸을 공개했다.

배우 정성윤, 개그우먼 김미려 부부는 어제(3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오만석, 이영자는 김미려, 정성윤의 집을 찾았고 두 사람의 생후 7개월 된 딸 정모아 양이 공개됐다.

정모아 양은 짙은 쌍커풀에 오똑한 코, 올망졸망한 인형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미려, 정성윤 부부는 딸 이름을 '정모아'로 지은 이유에 대해 "정을 모아 많이 베풀고 돈도 모으고 사랑도 모으라는 뜻"이라며 사랑을 드러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tvN '현장토크쇼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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