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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 완벽 몸매 비결은? "공복에 2시간씩 수영"

2015.05.30 오전 09:26
미식축구 코치 예정화가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어제(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는 셰프 맹기용, 가수 치타, 미식축구 코치 예정화가 출연했다.

예정화는 '몸매종결자'에 등극하게 된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수영장 청소하는 날 하루 빼고 6일 동안 아침 7시부터 2시간씩 공복에 운동한다"고 말했다.

이에 맹기용은 "사실 제가 물을 좋아한다. (예정화의 집에) 서핑보드가 있고, 수영을 하시던데 같이 하면 어떨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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