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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S.E.S. 콘서트 연습 현장 공개 "힘들고 행복"

2016.12.23 오전 11:26
걸그룹 S.E.S.의 리더 바다가 콘서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바다는 오늘(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로지 운명이나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우리의 노력이 그것을 누릴 수 있게 해준다는 건 또 다른 의미의 안정감이다. 13년 만의 이 안무연습이 힘들고 행복해서 미치겠다"고 적었다.

바다가 공개한 영상에는 연습실에서 오랜만에 뭉친 S.E.S.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안무 연습에 지친 기색이 역력하지만,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동선을 맞춰보는 등 열정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다.

한편 S.E.S.는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군자동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공연은 티켓 오픈 2분 만에 매진돼 S.E.S.의 재결합을 기다려온 팬들의 오랜 기다림을 확인시켰다.

이번 콘서트에서 S.E.S.는 기존의 히트곡들은 물론 내년 발매할 스페셜 앨범의 수록곡을 미리 선보일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바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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