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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욕설 논란'에 크라운제이가 올린 장문의 글

2017.01.20 오전 11:20

크라운제이가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 서인영의 '욕설 논란'이 거세지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크라운제이는 어제(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인영과 인천공항에서 찍힌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장문의 글을 통해서는 '님과 함께2' 하차 배경이 된 두바이 촬영 당시의 상황 설명과 서인영을 향한 악플 자제를 요청했다.

크라운제이는 "'최고의 사랑' 시청자분들과 팬분들에겐 갑작스러운 하차 뉴스가 너무 죄송하지만, 지금 온라인에서 이슈가 되어버린 인영이의 이야기는 방송국 제작진분들, 저희 둘, 그리고 회사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도 모든 상황을 끝까지 잘 이끌어 나아가 제가 더 케어하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며 "인영이도 말로 하지 못할 여러 가지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크라운제이는 또 "무슨 일이 정확히 어떻게 있었는지 많이 궁금하시겠지만,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성경 안에 말처럼 기자님분들과 악플러들께 연예인이 아닌 누구나 누릴 자격이 있는 한 여자로서의 품위를 생각해주셔서 깊은 상처가 될 말과 악플들은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크라운제이가 올린 입장글 전문)

한편 어제(19일) 온라인상에서는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두바이 촬영 당시 격앙된 감정으로 욕설을 내뱉는 서인영의 영상과 태도 논란 글이 퍼지며 논란이 됐다. 이와 관련 서인영의 소속사는 "감정적인 태도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며 사과했다. 현재 서인영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폐쇄된 상태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크라운제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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