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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역대 한국 청불영화 흥행 10위… 12일째 1위

2017.10.20 오전 09:40
영화 '범죄도시'가 12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동시에 한국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역대 흥행 순위 10위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 집계에 따르면 '범죄도시'(감독 강윤성 감독, 제작 홍필름)는 19일 하루 동안 11만 7,74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417만 9,956명이다.

영화는 지난 3일 개봉한 이래 여전히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청소년관람불가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16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동원했다. 특히 400만 돌파에 성공한 '범죄도시'는 약 408만 명을 동원한 '색즉시공'을 누르고 한국 청불 영화 역대 흥행 10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신작들의 공세에도 끄떡없다. 지난 19일 개봉한 '지오스톰'(감독 딘 데블린·대니 캐 )이 8만 7812명, '대장 김창수'(감독 이원세)가 4만 4418명을 기록, '범죄도시'의 뒤를 이었다.

'범죄도시'는 수년 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출처 = 키위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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