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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심수련이 쏜다" 이지아, 소속사 동료들에 설 선물 감사 표현

2021.02.14 오전 08:00
배우 이지아가 깊은 감사함으로 설 연휴를 더욱 따뜻하게 했다.

이지아는 올해 설 연휴를 맞아 최근 자신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전 직원과 배우들에게 설날 선물로 소갈비 세트를 직접 전달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선물은 이지아가 지난달 5일 종영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1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만큼,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 고마움의 뜻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극중 이지아는 '심수련' 역을 맡아 열연, 드라마 흥행을 이끈 바 있다.

선물과 더불어 이지아는 "'심수련이 쏜다! 소의 해를 맞아 준비해보았 '소'"라는 재치있는 문구로 시선을 끌기도 했다. 또 "작년 한 해,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냈을 모든 가정에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전해드리며 더 나은 2021년이 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정성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이지아는 복수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호흡했다. 이지아는 시청자뿐만 아니라 이처럼 가까운 동료들도 잊지 않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극에서 다소 차가웠던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는 친근하면서 따뜻한 행보가 그를 더욱 매력적인 인물로 만들었다.

이지아는 '펜트하우스' 시즌1에서 극 전체를 이끌어가는 무게감 있고 절제된 연기로 호평받았다. 극 말미에서 죽음을 당하며 시즌2 출연은 명확치 않은 상황.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지아가 다른 모습으로 등장할 거라는 추측이 새어나오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펜트하우스 시즌2는 오는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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