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커플인 배우 손예진·현빈 씨의 결혼식 식사 메뉴가 공개됐다.
지난 달 31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손예진·현빈 씨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은 두 사람의 가족 친지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된 비공개 예식이었다.
결혼식이 끝나자 초대 받은 사진작가 최용빈 씨는 자신의 SNS에 "너무 이쁘고 너무 멋졌던 현빈과 예진씨 축하해요"란 글과 함께 메뉴판 사진을 올렸다.
코스 메뉴는 캐비어, 자연송이 크림 수프, 한우 안심구이와 활 바닷가재 그릴 등이 나왔다. 잔치국수는 물론 '허니문 허니'란 이름의 케이크 등 디저트도 눈에 띈다. 메뉴판 상단에는 손예진과 현빈 씨의 이름 끝을 딴 'JIN & BIN'이 적혀 있다.
이날 축사는 배우 장동건 씨, 사회는 방송인 박경림 씨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거미와 김범수, 폴킴이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부케는 배우 공효진 씨가 받았다.
자리를 빛낸 하객들도 화제가 됐다. 손예진 씨의 절친한 동료 배우 엄지원, 송윤아, 이민정 씨는 물론 정해인, 전미도, 김지현 씨 등이다. 현빈과 드라마 속 호흡을 맞췄던 배우 하지원과 김선아 씨도 모습을 드러냈다. 또 배우 안성기, 황정민, 박중훈, 주진모, 차태현, 한재석, 공유, 고소영, 장영남 씨 등이 총출동 했다.
이제 부부가 된 손예진·현빈 씨는 2018년 영화 '협상'으로 첫 호흡을 맞췄고, 2019년 tvN '사랑의 불시착'도 함께 촬영했다. 종영 후인 지난해 1월부터 열애를 인정했으며 약 1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사진=VAST엔터테인먼트, 최용빈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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