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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송강호 12년 만에 ‘브로커’로 재회… 칸 가는 ‘의형제’

2022.04.21 오전 09:38
영화 ‘의형제’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배우 강동원 씨와 송강호 씨가 12년 만에 ‘브로커’로 재회한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2018년 ‘어느 가족’으로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번째 한국 영화 연출작으로 송강호 씨, 강동원 씨, 배두나 씨, 이지은 씨, 이주영 씨 등 국내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 한다.

‘브로커’는 오는 5월 열리는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여덟 번째 칸 국제영화제 입상작이 됐다.

이로서 12년 만에 한 작품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강동원 씨와 송강호 씨는 함께 프랑스의 레드카펫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브로커’에서 한층 돈독해진 ‘브로 케미’를 완성한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특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날카롭지만 한편으로 쓸쓸해 보이는 눈부터 슬픔이 서려 있는 듯한 등까지 강동원 배우의 모든 것이 ‘동수’ 그 자체였다.”라고 전할 만큼 강동원이 보여줄 새로운 변신에도 눈길이 모인다.

힘 있는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연출로 전 세계를 사로잡아 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이자 세대를 뛰어넘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만남, 깊이 있는 메시지와 여운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브로커’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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