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가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에서 수상하며 대세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수지는 지난 1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디 어워즈’에서 글로벌 K콘텐츠의 주역으로 활약할 신성에게 주어지는 ‘디 어워즈 임팩트’ 트로피를 받았다.
이날 이수지는 “‘디 어워즈 임팩트’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 올해는 어떤 임팩트를 보여드릴지 고민하게 된다”며 “채널 를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부캐 래퍼 햄부기로 변신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수상은 OTT, 유튜브, 방송 등 다양한 채널에서 전방위적으로 활동해온 이수지의 영향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K콘텐츠 흐름 속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다.
이수지는 이날 수상에 이어 드라마, 예능, 뮤지컬, 스포츠, 크리에이터 등 각 분야에서 화제를 모은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돼 시상자로도 나섰다. ‘디 어워즈’는 한 해 동안 대중문화 전반에서 영향력을 보여준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로, 올해 이수지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지난해 이수지는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자 예능인상,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예능상,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여자 연예인 유튜버·여자 핫아이콘,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체부 장관 표창, ‘SBS 연예대상’ 여자 신인상 등을 받으며 연이어 수상 소식을 전했다.
이수지는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 예능 , , 그리고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콘텐츠로 팬층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각종 예능 섭외 1순위로 꼽히며 핵심 멤버로 활약하고, 다양한 출연진과의 호흡과 MC까지 소화하며 예능인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글로벌 K콘텐츠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수지는 지난해의 활약에 힘입어 2026년에도 활동 폭을 넓히며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씨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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