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수영이 급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인해 라디오에 불참했다.
오늘(13일)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이수영이 지난 12일 블랙 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가 있었다. 이수영의 건강에는 전혀 이상 없으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이수영의 교통사고 소식은 지난 12일 방송된 CBS 음악 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의 불참으로 알려졌다. 이날 하효진 아나운서가 이수영의 빈자리를 채우며 청취자들을 만났다.
이수영 대신 DJ를 맡게 된 하효진 아나운서는 "이수영 씨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이번 주말까지 제가 대신 진행을 맡게 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무사히 귀가했다"라고 전했다.
이수영은 지난 2010년에도 라디오 방송을 위해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 바 있다. 당시 이수영은 접촉사고를 당했으나 KBS 쿨FM '이수영의 뮤직쇼'를 정상 진행한 뒤 병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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