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새벽 취중 라이브 방송 중 거침없는 발언과 돌발 행동으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정국은 26일 새벽 지인들과 술을 마시며 진행한 방송에서 소속사 하이브를 향해 "회사도 모르겠고 짜증 난다. 그냥 나 하고 싶은 대로 살고 싶다"라며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논란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게 나인데 뭐 어쩌겠느냐"며 솔직한 심경을 가감 없이 쏟아냈습니다.
특히 정국은 카메라 밖 지인을 향해 손가락 욕을 하거나 영어 욕설을 내뱉기도 했습니다. 그는 "라이브 할 때 뭘 조심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도 사람인데 그냥 편하게 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복귀합니다. 이번 라이브 파장이 향후 활동에 어떤 변수가 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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