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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빠진 전후 구상...중국·인도도 초청받았다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4.15 오전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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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오는 17일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한 통행을 위한 국제 화상 회의를 공동 주최합니다.

엘리제궁은 현지 시간 14일 이번 회의가 '순전히 방어적인 임무'에 기여할 준비가 된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다며 "호르무즈 해협에서 항행의 자유를 회복하기 위한 계획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국 총리실 대변인도 "이번 회의는 분쟁이 끝난 후의 국제 해운 보호를 위한 다국적 계획을 위한 노력을 진전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참석하지 않으며, 중국과 인도도 초청받았으나 두 나라의 참석 여부는 불확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26일 세계 35개국 군 수장이 프랑스 합참의장 주관으로 화상회의를 연 데 이어, 이달 2일엔 영국 주도로 40여 개국 외무장관이 화상 회의로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방안을 모색했는데 우리나라도 모두 참여했습니다.

기자: 신호
오디오: AI앵커
제작: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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