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미나가 진정한 ‘성덕(성공한 덕후)’의 면모를 뽐냈다.
16일 YTN star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오는 22일까지 홍대 삼성 스토어에서 열리는 ‘명조: 워더링 웨이브’ 콜라보 팝업스토어를 찾은 강미나의 생생한 현장 체험기가 담겼다.
강미나는 영상 시작부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취미가 게임이다. 명조는 아주 오래전부터 해온 '오픈 유저'다"라며, 자신의 UID가 7로 시작하는 초기 유저라고 당당히 밝히는 등 게임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팝업스토어에 도착한 강미나는 건물 외관을 가득 채운 캐릭터 '치사'의 모습에 "너무 핑크핑크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내부로 입장한 그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현장의 다양한 미션에도 직접 참여했다. 특히 '슈팅 슈즈' 게임에서는 "승부욕이 많아 발에 땀이 났다"면서도 단 한 번에 100점을 기록하는 실력을 보여줬고, 기억력 테스트인 '치사 찾기' 미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럭키드로우 응모권을 획득하는 열정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만남도 이어졌다. 강미나는 평소 좋아하던 스트리머 '앙리형'을 발견하고 수줍게 팬심을 고백하는 한편, 최근 게임 근황을 공유하며 유저로서의 공감대를 나눴다. 이어 명조 OST를 감상하는 청음 존에서는 "음악만 들어도 눈물이 날 것 같다"며 게임의 서사와 감성에 깊이 몰입한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다양한 미션을 즐긴 그는 방명록으로 향해 최애 캐릭터 '치사'를 향해 "치사야 안녕, 난 미나라고 해. (다음 픽업 때) 풀돌(풀(Full) + 돌파) 해 줄게"라는 애정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한정판 굿즈를 한가득 구매하며 기분 좋은 '플렉스'로 체험을 마무리했다.
이후 강미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굿즈 언박싱을 진행했다. 커다란 한정판 장패드와 영롱한 아크릴 스탠드를 하나씩 꺼내 보던 그는 "얼마 전 컴퓨터 방을 꾸몄는데, 다시 세팅해야 할 것 같다"며 게이머다운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바라던 띠부띠부실 시크릿 버전이 나오자 순간 "근 1년 중 가장 열심히 방송하고 있는 것 같다"며 사심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배우로서의 화려한 모습 뒤에 숨겨진, 진솔하고 열정적인 '게이머' 강미나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브이로그 영상은 지금 YTN star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YTN star 유튜브 채널]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