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의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의 비공개 결혼식 현장이 중국인 관광객들의 선을 넘은 촬영 공세에 공개되고 말았다.
옥택연은 지난 24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옥택연은 비연예인인 여자친구를 배려해 식을 비공개로 진행했고, 지난해 11월 소속사를 통해 이 사실을 전하며 양해를 당부했다.
하지만 결혼식 당일, 옥택연의 결혼식 현장 사진은 중국 웨이보 등 SNS를 통해 퍼져나갔다. 최초 게시자는 같은 날 같은 호텔에 투숙하던 중국인 관광객으로, 야외에서 진행된 옥택연의 결혼식 현장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을 촬영한 관광객은 "객실 창 밖에서 한 선남선녀가 결혼식을 하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옥택연의 결혼식이었다"며 결혼식 현장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비연예인인 옥택연 신부의 얼굴에 모자이크 처리도 하지 않고 SNS에 공개했다.
한편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에 올린 자필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라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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