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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데뷔 10주년 맞아 K팝 여가수 첫 기념우표 발행

2026.05.07 오후 03:27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손잡고 기념우표를 선보인다. K팝 여성 아티스트가 우정사업본부의 기념우표 주인공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10주년 기념우표는 오는 6월 16일 정식 발행된다. 통상 기념우표는 국가적 사건이나 인물을 기리기 위해 제작되며, 생존 인물의 경우 대통령을 제외하면 발행 사례가 극히 드물다는 점에서 이번 발행은 이례적이다.

이번 우표는 총 10종으로 제작됐다. 지난 10년간 발표된 블랙핑크의 전체 앨범 재킷 이미지를 활용해 이들의 지난 음악적 행보를 시각화했다. 함께 출시되는 패킷에는 멤버들의 초상과 주요 공연 장면 등을 담아 희소성을 더했다.

판매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6월 16일부터 전국 총괄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에 앞서 12일 오후 7시부터 15일 자정까지 온라인 사전판매가 열린다. 해외 팬들을 위해 YG SELECT와 우체국 영문 사이트 등 글로벌 채널도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블랙핑크는 기념우표 발행 외에도 기록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발매한 미니 3집 [DEADLINE]은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177만 4577장을 기록하며 걸그룹 신기록을 썼다.

타이틀곡 'GO' 역시 미국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차트 '싱글 톱100'에 진입하며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차트인 기록을 경신 중이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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