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

국내 최초 ASMR 낚시 프로그램, 아트 오브 피싱...현장음 최대한 살린 고품격 다큐멘터리

2019.06.24 오후 03:34
낚시에서도 ASMR이 인기다.



최근 한국낚시채널(대표 나채재) FTV에서 선보인 ‘아트 오브 피싱’(ART OF FISHING, 연출 VV)이 대표적이다.



‘아트 오브 피싱’은 최소한의 정보 전달로 대사나 내레이션 대신 자연의 소리, 현장음 등을 고감도 마이크를 이용해 최대한 살리고 아름다운 영상미로 진정한 낚시의 미학을 알리는 고품격 낚시 힐링 다큐멘터리다.



진행은 2013년 FTV ‘싸움’에 출연한 바 있는 진상현 프로로 일본, 동남아, 유럽, 미국, 캐나다, 아마존 등 낚시인들이 쉽게 가볼 수 없는 미지의 포인트를 발굴해 소개할 계획이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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