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최강희·이동국, 우승 합작
지난 휴일 차가운 그라운드에 뜨거운 감격의 눈물을 쏟아낸 선수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프로축구에서 창단 15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전북 현대 선수단이었는데요.
우승의 주역이죠.
최강희 감독과 이동국 선수, 스튜디오로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1]
두 분 모두 정규리그에서는 첫 우승이죠?
아직도 기쁘시죠?
[질문2]
부부처럼 감독과 선수도 궁합이 맞아야 하는데, 이번 시즌에 최강희 감독과 이동국 선수가 궁합이 잘 맞아떨어졌다는 평가가 많아요.
서로를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이동국 선수 먼저, 최강희 감독 어떤 감독이신가요?
최 감독님, 제자 자랑 좀 해주시죠?
[질문3]
이동국 선수는 잉글랜드에서 돌아와서 지난 시즌에 성남에서 뛰었는데, 최강희 감독님이 먼저 입단 제의를 하셨죠?
이동국 선수의 부활을 확신하셨나요?
[질문4]
이동국 선수는 올해 득점왕에 올랐고, 태극마크도 다시 달았고요.
선수로서 제 2의 전성기를 열었는데, 시즌 전에 이 정도 잘 할 거라고 예상했나요?
[질문5]
전북이 물론 좋은 감독, 또 좋은 선수도 많지만, 우승을 하는 데는 뭔가 특별한 원동력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질문6]
최강희 감독님 별병이 많아요.
먼저 강희대제, 8대 2 가르마, 재활공장장...
어떤 의미인가요, 하나씩 설명해주시죠.
어떤 별명이 가장 좋으세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통하는데요.
컴퓨터 게임도 좋아하시고, 얼마 전까지는 미니홈피를 직접 관리하셨다고 들었어요?
[질문7]
이동국 선수 별명은 라이언킹이죠?
올해가 부활의 해였다면 내년엔 승천을 해야 하나요?
월드컵이라는 더 큰 무대가 기다리고 있는데, 지금까지 악연이 많았죠?
[질문8]
그래서, 이번 대회는 더 의욕이 넘칠텐데, 어떠세요?
소속팀에서 활약에 비해서 대표팀에서는 아직 부진한 것이 사실인데요.
어떤 차이일까요?
조별예선에서 만날 팀들도 결정이 됐는데, 16강 진출 어느 정도 확신하나요?
[질문9]
최강희 감독님도 내년에 더 큰 목표를 세우고 있죠?
[질문10]
마지막으로 두 분다 애처가로 유명한데요.
부인에게 한 말씀씩 하신다면?
바쁜 와중에 오늘 시간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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