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인터뷰

영원한 천한장사 [이만기, 경남문화재단 이사장]

2010.09.03 오후 02:00
[앵커멘트]

'이슈 앤 피플' 오늘은 '씨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분을 모셨습니다.

80년대 무려 7년동안 씨름판 정상에 우뚝 서며 씨름판의 황제라는 칭호를 얻었던 분이시죠.

이제는 천하장사에서 교수로, 또 문화재단 이사장까지 맡으셨는데요, 이만기 씨 나오셨습니다.

[질문1]

씨름 선수로 은퇴하신지 꽤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탄탄한 몸과 건강을 유지하고 계신 것 같아요.

요즘도 운동 열심히 하시나요?

최근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질문2]

지난 2월에 경남 문화재단의 대표이사를 맡으셨어요.

어떻게 맡게 되신건지?

[질문3]

부담도 컸을텐데요?

[질문4]

어떤 사업을 추진하고 계신가요?

[질문5]

경남문화재단이 출범할 당시 문화 예술단체에서 체육인이 대표이사로 선임된 것이 문제라고 의의를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비판에 대해선 어떤 생각 가지고 계신지?

[질문6]

씨름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한데요, 처음엔 사실 축구를 하고 싶었다고요?

어린 시절부터 두각 보였나요?

어린 시절엔 몸집도 작았다고 들었는데요?

특별활동으로 하던 씨름을 대학생이 될 때까지 계속하게 된 이유 있나요?

[질문7]

이만기 씨를 표현하는 수식어는 단연 천하장사입니다.

첫 대회, 생생하게 기억 나시죠?

상금도 엄청났다고 하던데요?

[질문8]

천하장사 대회가 생기고, 씨름스타 이만기 씨가 등장하면서 씨름은 국민 스포츠가 됐습니다.

당시 인기 엄청났을텐데요?

[질문9]

이후 7년 동안은 그야말로 챔피언이었는데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록 행진이 이어집니다.

장사 타이틀 얼마나 거머쥐셨나요?

[질문10]

그러다가 강호동 씨를 만나면서 운명의 대결을 펼치죠.

이름도 없던 만19세 청년 강호동씨와 처음 모래판에서 만났을때 어떤 느낌이었나요?

[질문11]

씨름판의 황제로 몇년동안 정상에 계시다가 후배에게 지게 되신 거죠.

당시 충격이 크셨죠?

사석에서 만나면 주로 어떤 이야기 나누시는지?

[질문12]

1990년에 은퇴 하시고, 대학 강단에 섰어요.

박사학위까지 받으시고 공부를 계속하셨던데...

특별하게 공부의 끈을 붙들고 있던 이유 있을까요?

[질문13]

이때까지만 해도 승승장구,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다가, 이후 정치에 도전하면서 실패를 경험 했습니다.

굳이 정치에 나서게 된 이유가 있다면?

[질문14]

당시 한나라당과 갈등은 없었나요?

[질문15]

16대에 실패하시고 17대에 또 열린우리당후보로 나오셨죠?

4년만에 보수에서 진보 성향으로?

[질문16]

결국 두번째 도전도 실패했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정치에 도전하실 생각인지?

[질문17]

씨름연맹과의 갈등도 있었죠?

씨름이 예전 같은 인기를 얻기 위해선 변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다가 연맹으로부터 영구 제명 조치를 받기도 했는데요.

사태가 어떻게 해결됐나요?

[질문18]

지금은 씨름이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지 못한데 인기 회복을 위해 어떤 부분이 가장 먼저 개선돼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19]

두 아들과 아내와 행복한 가정 꾸려가고 있으신데요.

집에서는 어떤 아빠 어떤 남편이신가요?

둘째 아들과 TV에도 출연하시던데 끼가 대단해보입니다.

아들이 연예인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가요?

[질문20]

아들들 절대 운동만은 시키지 않겠다고요?

[질문21]

이만기 씨 노래 실력이 대단하다고 소문났던데요, 원래 꿈이 가수라고요?

이자리에서 한곡?

[질문22]

한창 인기 있을 때, 포항 출신의 지금의 아내분과 만나서 결혼에 골인하셨어요.

러브 스토리 들려주신다면?

[질문23]

어떻게 보면 씨름 선수에서 교수로, 또 방송인으로, 또 정치에도 뜻을 두시고, 이젠 문화재단 이사장까지 새롭게 늘 도전하시는데요.

이럴 때 마다 가족의 반응이 궁금해요.

무조건 지지해주는 편인가요?

[질문24]

이만기 씨가 걸어갈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가 됩니다.

장기적인 계획, 또 단기적인 계획 어떤 것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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