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길가던 女 머리채 잡고 '묻지마 폭행'...60대 입건

SNS세상 2012.10.30 오후 04:48
부산 동래경찰서는 인터넷에 올라온 이른바 '묻지마 폭행' 동영상의 가해자 65살 유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유 씨는 지나가던 21살 오 모 씨의 머리채를 잡고 바닥에 내동댕이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에서 유 씨는 당시 술을 많이 마셔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잘못을 시인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봉변을 당하자 유 씨를 밀치고 때린 남자친구 21살 최 모 씨는 정당방위가 인정돼 입건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넘어져 얼굴을 심하게 다쳤고 유 씨가 끝까지 피해자의 머리카락을 놓지 않아 남자친구의 제지가 없었다면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