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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저지레 천태만상 '시치미가 더 귀여워'

SNS세상 2015.03.05 오후 02:24
아무도 못말리는 꼬마 꾸러기들의 기상천외 장난 영상을 모았습니다. 시치미 떼는 실력도 보통이 아닌데요.



"탁자 밑에서 뭐하니? 온몸으로 초콜릿을 먹었나보구나…."



"누가 그랬냐"는 아빠의 질문에 너무도 당연하다는 듯 형을 가리키는 동생. 참으로 돈독한 형제간 우애.



"아빠, 쓸모없는 물건들은 제가 처리했어요."



(시키지도 않은) 가구 페인트칠도 척척!



"아이고 신난다."



이 얼굴로... "저 아무 짓도 안 했는데요????"



순수 그 자체 어린이들에겐 화장실 변기도 장난감이 됩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꾸러기들의 귀여운 장난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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