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이래도 안 놀아줄거야?' 고양이의 격한 애정표현

SNS세상 2015.07.05 오후 05:50
등이 가려운 걸까요? 세수를 안 한 걸까요? 고양이가 자꾸만 꼬마 주인에게 온몸을 비비적거립니다.



처음엔 얼굴을 비비더니 이젠 아주 온몸을 들이대는 고양이. 고양이가 꼬마 주인에게 예뻐해달라고 하는 신호입니다. 꼬마도 고양이가 싫지 않은지 연신 웃기만 합니다.

귀여운 꼬마 주인과 고양이의 애정표현을 보고 있자니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