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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이거실화냐]황당한 구인 광고 "동거녀를 찾습니다"

제보, 그 후 2018.04.06 오후 06:15
얼마 전 저희는 매우 황당한 제보를 받았는데요. 바로 46세 이하의 여성을 모집하는 '계약 동거' 광고지가 길거리에 붙어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광고지뿐만 아니라 이미 각종 커뮤니티, 부동산 중개 사이트에는 동거녀를 구하는 남성들의 글이 파다하게 퍼져있습니다. 공짜로 숙식을 제공할 테니 몸만 오면 된다는 식인데요. 문제는 대부분의 부동산 중개 사이트는 가입할 때 신상 정보를 자세히 기재할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공짜 숙식만 생각했다가는 위험한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과 만나자마자 한 지붕 아래서 산다는 것,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YTN PLUS 함초롱PD
(jinchor@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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