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훼손되거나 오염돼 폐기 처리된 지폐와 주화가 3억 6천만 장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공식 폐기된 손상 화폐는 모두 3억 6,401만 장으로, 액면가 기준 2조 8천4백억 원어치로 집계됐습니다.
손상 화폐를 가로로 이으면 총 길이 4만 4천여km로 지구 1바퀴 반을 돌고도 남고, 쌓으면 에베레스트 산의 17배에 달합니다.
지난해 폐기 화폐 규모는 재작년보다는 23% 넘게 줄었습니다.
한은은 시중금리 하락에 따라 화폐 수요가 늘면서 지폐 환수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자 | 이지은
오디오 | AI앵커
제작 | 송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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