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승민 앵커, 조진혁 앵커
■ 출연 : 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지역연구센터장,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번에 많은 무기들, 수많은 공군 전투기들도 투입됐는데 드론도 상당히 주목을 받았거든요. 드론이 요즘에 군사 공격에서 아주 핵심적인 역할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런 걸 본다면 전반적으로 공격 스타일도 많이 바뀌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신종우> 그렇습니다. 이번에 미군이 투입하는 무기가 사거리 500km 정도 되는 정밀타격 미사일이 처음으로 이번 작전에 사용됐고요. 그다음에 루카스드론이라고 합니다. 루카스의 L자부터 시작해서 스펠링을 풀어보면 로 코스트거든요. 저비용인데, 가격은 5000만 원 정도 합니다. 3000만 원 정도 하는 이란 무기를 복제한 건데. 그걸 복제해서 미국도 작전을 앞두고 가성비 있는 무기체계를 확보해서 효과적인 타격을 하기 위해서 이번 작전에 투입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앵커> 미군이 이번에 투입한 전력 자산들을 보면 정말 진심이다라는 평가가 나오는데. B-2라든지 여러 가지 폭격기들이 함께 동원되지 않았습니까? 이 부분 어떻게 보셨습니까?
◆신종우> 작년에는 B-2 심야에 이란 3곳을 폭격했죠. 이번 같은 경우는 초대형 벙커버스터, 이건 작전 안 하고 이번에 사용된 건 2000파운드 폭탄을 사용했는데. J-DAM 폭격기 16발 정도를 적재할 수 있습니다. 스텔스 폭격기잖아요. B-52도 있고 B-1B가 무장력은 더 셉니다. 왜 4대가 투입됐을까. 아직 이란의 방공망이 살아 있다.
◇앵커> 스텔스 기능이 강화된 것이 중요하다는 거죠?
◆신종우> 그렇죠. 왜 미국 같은 경우 계속 사망자가 발생하면 미국에서 이 작전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잖아요. 최소한으로 줄여야 됩니다. 아직까지 이란의 방공망이 건재하기 때문에 쉽사리 스텔스 아닌 폭격기를 동원하기는 제한되기 때문에 B-2를 동원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대담 발췌 : 김서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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