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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통첩 D-1... 트럼프 “이란인들, 폭탄 소리 없으면 서운해해” [Y녹취록]

Y녹취록 2026.04.07 오후 06:03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이란인들도 자유를 위해 고통을 감수할 것이다, 이런 의미 같기는 한데 폭탄 소리를 즐긴다, 폭탄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서운해한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 마영삼 > 트럼프 대통령의 얘기입니다. 우리가 현실적으로 생각해 볼 때 이란 국민들이 지금 현재 상당한 불안에 있을 거고 공포가 굉장히 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원인이 무엇이냐 할 때 아마 상당수 대다수의 이란 국민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때문이다라고 생각할 것이고 최고지도자가 제거된 상태에서 대다수의 이란 국민들은 단결해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물리쳐야 한다는 쪽으로 가 있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봅니다. 물론 지금 이란 내에서는 자유와 민주화 세력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지금 전쟁 상황이기 때문에 어떤 의사 표시를 못 하고 잠잠히 잠적해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과연 이 사람들이 지금 현재로서는 응집력을 발휘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지금 현 상황에서는 그렇고. 만약의 경우 전쟁이 계속 길어진다면 이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작 : 김대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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