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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판하는 순간 집어삼킨다"...이란, 초강경 경고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4.13 오전 01:37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해상 봉쇄를 시도하면 강력한 군사적 보복을 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혁명수비대 해군 사령부는 현지 시간 12일 "호르무즈 해협의 모든 선박 통행은 이란군 당국의 완전한 통제하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적들이 단 한 번이라도 오판한다면 해협은 그들을 집어삼킬 죽음의 소용돌이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해상 위 선박들을 조준경의 십자선과 함께 담은 영상도 게시하며 실질적인 타격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혁명수비대의 경고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명령을 내린 직후 나왔습니다.

기자ㅣ조수현
제작ㅣ이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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