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하린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배상훈 우석대 경찰범죄심리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 보여드리는 화면이 2층 푸드코트로 보입니다. 지하 2층에 홈플러스가 입점해 있고 2층에 영화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요. 지상 3층 그리고 지하에는 키즈카페가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 배상훈 : 거기까지 침입했다고 하면 이건 상상을 초월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는데 다행히 거기 계셨던 분들이 바리케이드를 이용해서 그 층에 못 오게 하면서 피해를 줄였다고 합니다. 상당히 칭찬할 만한 행동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런데 문제는 그래서 범인이 다른 층으로 가서 범행을 하고 이동하면서 했던 이런 형태를 범죄용어로 스프리 머더라고 합니다. 이동하면서 범죄를 저지르는 방식이거든요.
◆ 앵커 : 용의자가 잡힐 때 과정도 알려진 게 있나요?
◇ 배상훈 : 화장실에서 대치하고 있었고 거기 있는 직원분들이 신고해서 시민과 직원분들이 제압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물론 체포한 것은 경찰이지만 시민분들과 직원분들이 용기를 내서 하신 겁니다. 그러지 않았으면 엄청나게 큰 피해가 났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대담 발췌 : 정의진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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