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선, 서울시청 입단

[앵커멘트]

우리나라 여자축구 간판골잡이 박은선이 올해 창단한 서울시청에 입단하게 됐다면서요?

[리포트]

한국 여자 축구의 호나우두로 불리는 박은선이 고교졸업을 앞두고 서울시청행을 결정했습니다.

올해 위례정보산업고를 졸업하는 박은선은 여자축구 선수로서 국내 최고 대우인 연봉 3천5백만원선에 서울시청에 입단할 예정입니다.

박은선의 은사이기도 한 서정호 서울시청 감독은 박은선측과 입단 협의를 마쳤으며 오는 29일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81cm의 장신으로 스피드와 골 결정력을 지닌 박은선은 미국 롱아일랜드대학에서 영입 제안을 받아왔습니다.

박은선은 지난달 세계청소년대회 스페인과의 조별리그에서 대포알같은 프리킥을 작렬시켜 강한 인상을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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