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오늘!
만주 연길현 명월구에서 우리 무장독립운동단체 '고려혁명군'이 조직됐다.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아 독립군 400여 명으로 구성됐다.
북간도에서 항일투쟁에 참여해 실전 경험을 쌓은 정예 대원들이었다.
의병장 출신인 김규식 선생이 총사령관으로서 고려혁명군을 진두지휘하고 참모장은 고평, 기병사령관은 이범석 선생이 맡았다.
고려혁명군은 러시아에서 무기를 구입해 비밀리에 군사훈련을 하고 농민으로 가장해 항일투쟁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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