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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논란 계속되는 와중…버거킹, 유해진 모델 광고 종료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10.06 오후 04:50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출연 배우가 광고한 제품에 대한 불매 움직임으로 번진 가운데 버거킹이 배우 유해진을 내세운 신제품 광고 캠페인을 종료했습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버거킹은 지난달 가을 신메뉴 `트러플 머쉬룸 와퍼`를 출시하고 유해진의 이름과 `뉴(NEW)`를 결합한 `뉴-해진 트머와`를 콘셉트로 홍보를 진행해왔습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암살자(들)에 주연으로 출연한 유해진이 광고 모델로 활동한 제품을 불매하거나 모델 교체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나타났습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관련 제품 불매와 앱 탈퇴를 인증하는 게시물이 올라왔고, 유해진이 출연한 광고 영상에도 항의성 댓글이 달렸습니다.

이 가운데 버거킹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버거킹의 캠페인 모델은 모두 일회성 계약으로, 트머와(트러플 머쉬룸 와퍼) 모델의 활동 일정은 종료됐다"고 공지했습니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번 논란의 영향으로 캠페인이 조기에 종료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지만, 버거킹은 모델 활동 종료가 이 같은 움직임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입니다.

버거킹 관계자는 "유해진 배우와 함께한 신제품 캠페인은 당초 계획한 일정에 따라 마무리하는 것으로, 최근 상황의 영향에 따른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버거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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