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코리안

몽골 울란바토르…500인분 특대형 비빔밥 등장

2019.10.06 오전 03:37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힘찬 행진!

우리나라와 몽골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 현장입니다.

우아한 자태의 한복, 화려함 그 자체인 몽골 전통 의상!

다른 듯 닮은 두 나라 문화에 흠뻑 빠져듭니다.

500명이 먹을 수 있는 특대형 비빔밥도 등장했네요.

내년에는 한국과 몽골 수교 30주년을 맞아 더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된다고 하니, 내년 휴가는 몽골로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