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4

빅 매치, 승무패를 잡아라

[축구]

오늘은 잉글랜드 FA컵 32강전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에버턴과 풀럼이 오늘 새벽에 맞대결을 준비하고 있죠, 에버턴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전력을 좀 보강했어요?

풀럼은 확실히 상승세로 돌아섰죠?

에버턴이 홈에서 풀럼을 꺾을 거라는 전망이었습니다.

퀸즈파크 레인저스는 최근 잉글랜드 FA컵과 정규리그에서 2연승을 거뒀지만, 여전히 팀 성적은 하위권이에요?

퀸즈파크 레인저스의 상대팀 첼시는 겨우 리그 4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해요?

첼시와 퀸즈파크 레인저스의 싸움에서는 첼시의 승리를 예상해봤습니다.

월요일 새벽, 아스널과 아스톤 빌라의 경기가 있어요.

6년째 우승컵이 없는 아스널은 FA컵 우승이 누구보다 절실하지만, 무관의 사슬을 끊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아스톤 빌라도 팀이 중하위권으로 처지자 극약 처방을 내렸죠?

아스톤빌라 대 아스널의 경기는 무승부일 거라는 의견이었습니다.

FA컵 32강전에서 프리미어리거 3인방 박지성, 지동원, 박주영의 '출격 명령'을 기대해 봅니다.

[농구]

5라운드 중반까지 달려온 2011~12 프로농구가 올스타전 휴식기에 돌입했습니다.

6위 한 자리를 제외하고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팀이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냈는데요.

전반기 프로농구 정리해 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질식수비', '원주산성', '난공불락' 이 모든 수식어들은 모두 동부를 표현한 말들이죠?

동부의 독주 다음으로 전반기에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인삼공사의 약진이죠?

이번에는 동부와 인삼공사의 팀 분위기와는 정반대의 팀 이야기 해보죠.

'삼성의 몰락' 또한 전반기 이슈 중에 하나였는데요?

오세근, 김선형, 최진수 등 화끈한 신인들의 실력도 전반기 프로농구의 큰 볼거리였는데요.

'젊은 피들의 활약'!! 후반기에도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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