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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정책 민간위원, 이다도시 이다도시 (서 혜 나)방송인·외국인 정책 민간위원

2009.01.17 오전 08:02
[앵커멘트]

1990년대 당시 텔레비젼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해 생소한 프랑스 문화를 전해주며, 웃음 바이러스를 퍼뜨린 사람, 바로 이다도시 씨 인데요.

이제는 한국인으로 귀화해 '서혜나' 라는 이름과 함께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외국인 정책위원으로도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다도시 씨와 함께 이야기 나누어보겠습니다.

[질문1]

앞서도 말씀 드렸지만 '이다도시'라는 이름 뿐 아니라 '서혜나'라는 이름도 갖고 계신데요, 요즘은 어떤 이름을 더 많이 쓰십니까?

[질문2]

워낙 '이다도시'라는 이름이 확실하게 각인됐기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요, 지난 1996년 '서혜나'라는 한국식 이름을 짓고, 아예 한국인으로 귀화하셨습니다.

당시에는 쉽지않은 결정이었을텐데, 물론 한국인과 결혼을 하셨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특별히 한국을 제2의 조국으로 선택한 이유가 있습니까?

[질문3]

방송인을 비롯해 각종 홍보대사, 또 얼마 전에는 한국생활을 직접 책으로 엮는 등 그야말로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계신데요, 프랑스 출신 가운데 한국에서 가장 성공한 인물로 꼽힐 수 있었던 비결이라면 어떤게 있을까요?

[질문4]

프랑스하면 다인종 다문화 사회가 공존하는 자유분방한 나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제는 한국도 외국인 이주민 100만 명 시대를 맞았습니다.

예전에 비해서는 외국인에 대한 시각도 많이 달라졌을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5]

지난달 17일이었죠.

국무총리실 산하의 외국인정책위원회가 첫 번째로 가진 회의에서 민간위원 자격으로 참석하셨는데요.

주로 어떤 얘기들을 나누셨습니까?

[질문6]

한국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앞으로 어떤 의견들을 계속 건의할 생각이십니까?

[질문7]

많은 한국인들을 만났고, 한국 가정의 며느리로 또, 아이들의 어머니로 살고 계십니다.

'한국' 이라는 나라는 개인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질문8]

실례가 않된다면, 특별히 즐겨 부르는 한국 노래가 있다면 한 소절만 들려 주시겠습니까?

[질문9]

이다도시 씨의 활동을 계기로 한국과 프랑스 두나라 국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두나라가 함께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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