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만난 19세기 조선과 현재의 한국

2018.05.02 오후 05:35
독일 함부르크 민족학박물관에서 한국 특별전이 열렸습니다.

100년 전 조선과 오늘 날 현재 모습이 그대로 재현돼 눈길을 끌었는데요. 독일인 무역상 마이어가 수집해 기증한 유물이 대거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독일에서 만난 19세기 조선 시간 여행,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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