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이연,'봄내음 가득한 원피스'

[OSEN=박준형 기자]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 KBS 2TV 드라마 'TV소설-그래도 푸르른 날에'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정이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는 1970년대 격동의 시기를 배경으로 한 여인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

배우 송하윤과 김민수, 이해우, 정이연, 윤해영, 김명수, 박현숙, 오미연, 정경순, 정희태, 최동엽, 박소정, 유현주, 송태윤, 이명훈, 홍예은이 출연하는 드라마 '그래도 푸르른 날에'는 지난 2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 방송된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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