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여전한 미모로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김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존신고합니다#더위조심 #냉방병조심 #아프지마도토도토잠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수수한 차림으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원의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지원은 "생존 신고 합니다"는 센스 있는 말로 근황을 공개한 것. 여전한 김지원의 미모가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김지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