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비디오스타' 넉살 "행주, 요새 초심 잃었다"

2017.12.12 오후 08:42

넉살이 행주를 디스했다.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쇼미 더 시청률 특집으로 꾸며져 주목 받는 래퍼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쇼미더머니' 우승자 행주는 MC들에게 '권상우 닮았다'는 말을 듣고 으쓱해 보였다.



넉살은 "비운의 2등"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요즘 행주 형이 초심을 잃었다. 정신 교육 시키려고 나왔다"고 선언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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