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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미도’ 장희진 “평소 지하철 탈 때 있다”

2017.12.17 오전 01:03

배우 장희진이 지하철 탑승을 애용한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 장희진은 빵지순례에 도전했다. 대전에 이어 부산까지 찾아간 것. 홀로 기차에 이어 지하철까지 탑승했다.



짐도 많은데 택시를 타지 않고 지하철을 탄 장희진에게 “지하철은 가끔 등산하러 갈 때 탄다”고 했다.



부산 지하철역에서 장희진은 알아보는 시민들과 사진 촬영에도 흔쾌히 응했다. 이후 목적지에 도착하자 빵집을 찾아 성큼성큼 걸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SBS ‘살짝 미쳐도 좋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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