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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배’ 김용건, 300년 된 모차르트 바이올린 보며 “가치를 따질 수 없는 것”

2018.08.24 오후 10:51

꽃할배들이 모차르트의 생가를 찾았다.



24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감독판에선 할배들의 동유럽 여행기가 공개됐다.



모차르트의 생가에 할배들이 감탄했다. 특히나 박근형은 “우리가 언제 여기 올 거라고 상상을 했나”라며 놀라워했다.



박근형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생가 풍경을 하나하나 담기도 했다.



김용건은 모차르트의 바이올린에 관심을 표했다. 김용건은 “이건 가치를 따질 수 없을 듯”이라며 경의를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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