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에픽하이와 박봄, 그리고 마마무가 1위 트로피를 두고 맞붙었다.
2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MC 신은수와 민규(세븐틴)는 1위 후보를 공개했다.
이날 ‘인기가요’에서 신은수와 민규는 3월 넷째 주 1위 후보를 소개했다. 1위 후보에 따르면 에픽하이의 ‘술이 달다’, 박봄의 ‘봄’, 마마무의 ‘고고베베’였다.
이 가운데 에픽하이와 박봄은 ‘인기가요’에 출연하지 않았다. 마마무는 ‘고고베베’로 1위 후보 무대를 준비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