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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프리즈너’ 남궁민VS최원영, 불붙은 장외신경전

2019.04.24 오후 10:18

남궁민과 최원영의 신경전에 불이 붙었다.



24일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가 방송됐다.



이날 재준(최원영)은 “나올 때까지 아무도 접선 못하게 해. 뽕쟁이 말은 믿지도 않겠지만”이라며 남표와 이제(남궁민)의 접선을 경계했다.



재준의 예상대로 이제는 남표를 만나려고 하나 번번이 접선이 거부되는 상황.



이에 관리인은 “벌써 여러 번 오셔서 말씀드리는 건데요. 홍남표 씨는 가족 외에 모든 접선이 거부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제는 “알겠습니다”라며 순순히 수긍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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