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40대의 고민을 전했다.
노홍철은 24일 첫 방송된 올리브 ‘장바구니 구세주 장보고’에 출연했다.
이날 노홍철은 “20대 때는 날씬했는데 지금은 숨만 쉬어도 살이 찐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털이 나듯이 살이 찐다”라는 것이 노홍철의 설명이다.
노홍철은 “20대 때보다 15kg이 쪘다”라고 고백했다. 노홍철의 나이는 41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올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