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과 려욱이 가을 향기가 느껴지는 화보를 완성했다.
22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맵스(MAPS)’ 11월호는 예성과 려욱이 커버를 장식했다. 예성과 려욱 총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사진 속 예성과 려욱은 얼굴을 나란히 맞대고 눕거나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데뷔 15년차 그룹의 남다른 케미를 보였다. 자연스럽고 편한 분위기 속에 촬영이 진행됐다고 전해졌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10월 14일 정규 9집 앨범 ‘Time_Slip’(타임슬립)을 발매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맵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