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유서 발견 뒤에야 국정원 직원인 걸 알아"

2015.07.20 오후 02:15
AD
경찰은 국가정보원 직원 자살 사건과 관련해, 유서를 발견하기 전에는 국정원 직원이라는 사실을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원 경찰청 차장은 오늘(20일) 사전에 국정원으로부터 통보를 받은 적이 없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 차장은 이어 숨진 국정원 직원의 부인 역시 소방당국에 신고할 때 부부싸움을 하고 나갔다고 말했을 뿐 국정원 직원임을 밝히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차장은 또 용인의 한 야산에서 시신을 발견할 당시 국정원 직원은 현장에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진원[jinwon@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93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09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