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새정치민주연합에 국정원 해킹 의혹 공세를 중단하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새누리당 이장우 대변인은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과 NLL 대화록에 이어 이번에 해킹 논란까지 야당이 박근혜 정부 출범 뒤 내리 3년 동안 국정원을 공격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이제 국민은 야당의 국정 발목잡기에 지쳤다며 실체 없는 의혹 제기로 국가 경쟁력을 떨어뜨리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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