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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안행위, 숨진 국정원 직원 수사 경위 추궁

2015.08.10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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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원 해킹 의혹 과정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국정원 직원의 사망 경위와 관련해 강신명 경찰청장을 상대로 수사 과정에 미흡한 점이 없었는지 따져 물을 계획입니다.


특히 야당 위원들은 국정원 직원의 자살에 석연치 않은 점이 많다고 보고 가족의 신고 과정과 시간대별 수색 지점, 생전 국정원 출입 기록 등 관련 자료를 요구할 예정이어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국회는 오는 12일에는 국방위원회를 열어 지난 2012년 대선을 앞두고 국군기무사령부가 감청 장비를 구매했다는 의혹을 추궁할 예정입니다.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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