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플러스(대표이사 류희림)와 세연통증클리닉이 공동기획한 생활 건강 프로그램 ‘헬스플러스라이프’는 오는 3일 ‘삐끗! 나도 허리디스크?’편을 방송한다.
최근 잘못된 자세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현대인들의 허리디스크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허리디스크는 허리 통증 뿐 아니라 심하면 다리에 마비 증상을 유발해 조기 치료는 필수다. 또 대부분의 허리디스크는 수술보다 회복기간이 짧은 비수술 치료로 증상이 호전될 수 있어 전문의를 통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서울시 신사동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원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허리디스크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생활 속 의학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헬스플러스라이프’는 YTN을 통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51분 첫 방송이 나가며 다음 날인 일요일 오전 2시 51분에 재방송된다. 이어 YTN사이언스에서도 매주 일요일과 그 다음 주 월요일, 화요일 오전 9시 50분과 오후 9시 50분에 차례로 방영되는 등 YTN 웨더&라이프, YTN World 등의 계열 방송사에서도 같은 내용이 일주일 동안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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