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춘화 씨가 아프리카로 봉사 활동을 떠납니다.
하춘화의 소속사는 하 씨가 모레 (10일)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프리카 잠비아로 봉사 활동을 떠난다며 1주일 동안 현지에 머물며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과 시간을 보낸 뒤 19일 귀국한다고 밝혔습니다.
평소 나눔 활동에 적극적인 하춘화 씨는 식량과 물 부족으로 기아와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잠비아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현지 봉사 활동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하춘화 씨는 지난 1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연 콘서트 수익금 전액인 1억 2천여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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